로봇 도입을, 작게 시작할 수 있는 일로 만듭니다
물류센터·제조공장 자동화에 로봇이 필요하다는 건 다들 압니다. 문제는 견적서입니다. 전면 자동화 제안서는 억 단위로 시작하고, 운영할 전문인력까지 새로 뽑아야 한다는 말이 붙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중소 물류센터는 로봇 도입 얘기를 꺼냈다가도 조용히 접습니다. 로케스트라는 그 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 실제로 제공하는 건 전동 핸드파레트트럭·스태커·전동 지게차·AGV 등 물류창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LFP 배터리 전동 장비의 배터리 실시간 관제(BMS)입니다. 새 장비도, 새 인력도 필요 없이 지금 쓰는 장비에 그대로 붙습니다. 운반·하역 장비 공급사인 희조산업의 라인업에 우선 탑재되며, 특정 장비에 묶이지 않고 산업용 전동장비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갑니다.
이름의 유래
로케스트라(Rokestra)는 로봇(Robot)과 오케스트라(Orchestra)를 합친 이름입니다. 오케스트라는 처음부터 대편성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 악기 하나가 제 소리를 낼 때부터 출발합니다. 로봇 도입도 같습니다. 전체 라인을 한 번에 자동화하는 게 아니라, 장비 하나의 상태를 정확히 읽는 것에서 시작해 필요한 만큼 늘려가면 됩니다. 작게 시작해서, 필요할 때 지휘 범위를 넓히는 것 — 그 방향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미션
로봇 도입을 가로막는 건 기술이 아니라 진입장벽입니다. 로케스트라는 그 장벽을 낮추는 것부터 합니다 — 지금은 배터리 관제로 바로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여러 대· 여러 제조사 로봇을 하나로 관리하는 오케스트레이션까지 단계적으로 넓혀갑니다. 필요한 만큼만, 작게 시작할 수 있는 로봇 도입 — 그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