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리뷰 · 산업용 배송 AMR

PUDU T300 리뷰

식당 서빙로봇(벨라봇)으로 유명한 푸두의 산업용 라인. 팔레트 운반이 아니라 공정 사이 부품·공구·소형 자재 배송이라는, 앞의 리뷰들과는 다른 용도의 로봇입니다. 개방 플랫폼(API)을 공식 운영하는 것도 이 회사의 특징입니다.

한 줄 평 — “사람이 부품 들고 왔다 갔다”가 병목인 제조 현장의 심부름꾼. 팔레트급 운반은 못 하지만, 그 일이 아니라면 도입 문턱이 가장 낮은 축입니다.

핵심 스펙 (공식)

항목수치현장에서 뜻하는 것
적재 하중최대 300 kg팔레트가 아니라 박스·부품·공구 배송 급
주행 속도0.2~1.2 m/s 설정사람 걸음 수준 — 통로 혼재 환경 전제
크기835 × 500 × 1,350 mm폭 50cm — 사람 다니는 좁은 통로 통과
본체 무게60 kg동급 대비 가벼움
배터리30Ah · 0→90% 2시간무부하 최대 12시간, 만재 약 6시간
내비게이션VSLAM + 라이다 SLAM바닥 공사 없이 지도 작성
안전360° 장애물 감지·회피

주목할 점 — 개방 API

푸두는 PUDU Open Platform이라는 개발자용 개방 플랫폼을 공식 운영합니다. HTTP 방식으로 로봇 제어 권한을 받아 외부 시스템(생산관리·호출 버튼·관제 화면)과 연동할 수 있다는 뜻으로 — 저희가 로봇 생태계에서 설명한 “API를 여는 로봇이 지휘 가능한 로봇”의 실제 사례입니다. 나중에 여러 대를 하나의 화면으로 묶는 확장을 생각한다면 가점 요소입니다.

맞는 현장 / 안 맞는 현장

✓ 이런 현장에

  • 공정 간 부품·공구·서류·샘플 배송에 사람이 상시 왕복
  • 통로가 좁고(폭 50cm 통과) 사람과 섞이는 실내
  • 바닥 공사 없이 빨리 시작하고 싶은 현장 (SLAM)
  • 호출 버튼·시스템 연동 등 커스텀 운영을 원하는 곳 (개방 API)

✕ 이런 현장이면 다른 기종

  • 팔레트째 운반 — 잠입식 AMR·무인지게차 영역
  • 300kg 초과 중량물
  • 옥외·경사·거친 바닥
  • 랙 상하역(포크 작업)
우리 현장 병목이 어느 유형인지 애매하다면동선·운반물·통로 조건을 알려주시면 유형부터 판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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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제조사 공식 페이지(PUDU T300 · PUDU Open Platform) 공개 자료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확인일 2026-07-31). 작성 시점 기준 로케스트라는 Pudu Robotics의 판매사·대리점이 아니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가격은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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